꿩 구워 먹은 자리 , 어떤 일을 하고도 아무 흔적이 보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 마치 하루살이처럼 짧은 생명을 이 영원한 넓은 천지에 의지하고 있다. 비유해 보면 끝이 없이 멀리 아득한 푸른 바다에 떠 있는 한 알의 좁쌀 같은 것이다. 내 몸은 이렇게 보잘것없는 미소한 물건이다. -문장궤범 중 도망은 절에나 가 찾지 , 행방이 감감하여 찾기 어려울 때 쓰는 말.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옹호하라.지(智)로 이기는 것이 첫째, 위(威, 위협)로 이기는 것이 둘째,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셋째, 성(城)을 치는 것이 최하등책이다. -손자 경솔한 칭찬이나 경솔한 험구(險口)는 많은 해악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큰 해악은 본심에서 나오는 험구에 의해 빚어진다. -존 러스킨 나의 친척 중에 변호사·국회의원을 지낸 분이 있었는데, 이 분은 10여 년 동안 열심히 등산운동을 했는데도 고혈압, 심장병으로 가버렸습니다. 왜냐하면 고기나 가공식품 등 피를 흐리게 하는 나쁜 음식을 즐겨 먹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음식물이 건강의 총기초임을 웅변하는 것입니다. -안현필 제자된 자는 스승과 함께 걸을 때에 일곱 자 가량 떨어져서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그 정도로 스승을 존경하는 것이다. -잡편 사람은 고독하다. 사람은 착하지 못하고, 굳세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하고 여기저기에서 비참한 모습을 보인다. 비참과 부조리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리고 그것이 사람의 운명일지라도 우리는 고독을 이기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 앞으로 나아갈 결의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 - R.M. 릴케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서로 마주 보고도 덤덤하게 대하거나, 상대편의 하는 일에 아무런 관심이 없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