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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780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김*원	2024/08/02
1779	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	김*효	2024/08/01
1778	문의 드립니다!!	정*아	2024/07/31
1777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고*은	2024/07/31
1776	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	김*원	2024/07/30
1775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박*지	2024/07/30
1774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한*희	2024/07/29
1773	문의좀드릴게요	신*열	2024/07/29
1772	문의 드립니다!!	김*연	2024/07/28
1771	문의좀드릴게요	김*효	2024/07/28
1770	문의좀드리겠습니다~	안*화	2024/07/27
1769	문의할게요	이*민	2024/07/26
1768	여기에 문의드리면 되나용?	질*자	2024/07/26
1767	부탁드립니다.	나*네	2024/07/25
1766	문의 드립니다!!	민*주	2024/07/25
1765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김*준	2024/07/24
1764	답변부탁드립니다~!!	김*미	2024/07/24
1763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김*효	2024/07/23
1762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오*연	2024/07/23
1761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김*정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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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양(梁)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 혜시(惠施)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北海)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원추)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 '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mate : (남녀, 암수)짝, 동료 오늘의 영단어 - remarkable : 괄목할 만한, 두드러진 모든 변화는 저항을 받는다. 특히 시작할 때는 더욱 그렇다. -앤드류 매튜스 Time flies.= Time and tide waits for no man.(세월은 쏜살 같다.)오늘의 영단어 - courageously : 용기있게, 대담하게 오늘의 영단어 - provincial levels : 도, 광역시급의 오늘의 영단어 - anti-human crime : 반인륜범죄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조금 준 대가로 받는 것이 훨씬 크거나 많음을 이르는 말. Laugh and grow fat. (웃으면 복이 온다)